
아붕이랑 지하철 타고 어뭉 회사로 놀러온 민채씨.
(카씨트에 오래 앉아 있질 않아서 아붕이 혼자 운전하고 못 데리고 다닌다..ㅜㅜ)
올때엔 모르는 오빠야의 붕어빵을 멍하니 처다봐서 하나 얻어먹고 왔다던데.ㅋ
갈때 자리에 저래 앉혀 놓으니 손잡이 딱 잡고 어찌나 의젓하고 얌전하게 앉아 있던지..
옆에 언니야가 닌텐도를 하고 있으니 빼꼼히 처다보며.. 구경도 한다.ㅋ
(집에서 닌텐도좀 하려하면 달라고 징징대고 낼름 뺏어가는데 그래도 밖에서 자기꺼 아닌걸 알고 손 안내미는 착함까지 겸비했구나~ㅎ)

비가내리는 토요일..
나가자고 현관문앞에서 징징징..
어뭉이 눕기라도 하면 낼름와서 일어나라고 세우고 징징징..-_-
그래서 아붕이랑 집 뒤 초등학교로 마실을..
초록색 뚜껑이 덮혀있는 단상에 올라 잠시 놀다 왔다.
계단을 좋아하는 민채씨,.. 영차 영차 소리를 내며 계단도 오리고 내리고..ㅋ
지 몸집만한 우산을 들고 낑낑낑 거리면서도 굳이 지가 든다고 고집을 피운다.ㅋ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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늘씬해 진건가? ^^
음.. 내실있어졌다고나 할까? ㅋ
외형적으로 살은 빠진거 같은데 키는 많이 안큰거 같구..
대신에 안으면 묵직한것이 살은 찐듯..ㅋㅋ
드뎌 운동화개시했군요..ㅋㅋ.
지유도 요즘 신나게신고있어요...ㅋㅋ
애들은 왜 우산을 좋아할까요....ㅋ..지유도 거실에 우산펴주면 음칭 잘놀더라구요...ㅋ
아직 큰데.. 페디페드랑 죠 위 운동화는 밑창이 그냥 가죽이라 너무 잘 미끄러져서 바꿨어요. ㅎㅎ
아. 거실에 펴주면 잘 놀겠군요.ㅎㅎ 나두 함 해줘봐야 겠어요.ㅋ